자자.. 활짝 웃는 얼굴을 어디서 봐도 가장 사랑스럽죠? 거기다가 아이의 모습이라면 더할 나위 없죠. 그런데 웃는 건지 우는 건지 헷갈리는 바로 그때.. 그때가 요런 모습일까요? ㅋ 이것은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아냐. 풉... 자자. 그럼 요렇게 색칠을 한다면요? 몇 점 되실까요? 흠 좀 웃는 거 같기도 하고.. 거참 묘하다... 그사이에 혓바닥의 디테일 좀 보소 자 그럼 우비소년인지 소녀인지를 봅시다.. ㅋㅋ 어떠세요? 그래도 웃는 건지 우는 건지는 사알~~ 짝 ㅋㅋ 이번 작업은 절반의 실패? 아닙니다. 절반의 성공이라고 바꿔서 말해봅니다. ㅋㅋ. 이렇게 저의 즐거운 스케치 생활도 오늘도 마무리해봅니다.. 저의 그림을 사고 싶다고요? ㅋ.. 바로 그겁니다. 그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정상? 어쨌거나 불쌍한..

크 꿈에 자동차가 등장했어요. 영국의 럭셔리에 대명사 B사의 ㅋㅋ 물론 꿈은 꿈으로만 남아있음 안 되죠. 그럼 어떻게? 바로 요렇게. 개구쟁이 유치원생을 태워서 나갑니다. 따르릉. 아니 빠라방.~~~ 눈이 허옇게 나와서 무섭다고요? ㅋ 알겠어요. 후다닥.. 쳐발 쳐발.. 예쁘죠? ㅎㅎ 에그 이놈에 차가 문제네.. 그릴이 전체 공정에 대부분 그래도 꼼꼼히 하면 더 값어치가 높아지죠.. 한 팔은 한쪽에 따악 걸치고 컨버터블을 타 줘야 럭셔리라 할 수 있죠? 캬.. 머찌다. 네네. 저의 그림 생활을 오늘도 마무리해봅니다.. 내일 또 다른 이슈로 뵈용 아차차. 그전에 제 광고.. ㅋ https://smartstore.naver.com/sketchyou 스케치유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당신만의 독특한 캐리커쳐..

네. 제목처럼 어제완성한 제품? 작품입니당. ㅎㅎ 주문주신 고객님 땡큐 소개를 통해 온거라 더욱 신경이 쓰이는 제작이라 더욱 고심을 하여 제작해 봅니다. 중점은 당연하겠지만, 첫째. 이쁠것 둘째. 쌕시함 탑재 셋째. 는 없었음다. ㅎ 먼저 자세를 잡아볼까요? 요렇게 고객님 죄송해요. 제가 쌕시를 글로 아니. 그림으로 배워서. ㅋㅋ 보통 색시하면 목 뒤로 졋치고 눈 게슴츠레 뜨면. 아닌가? 풉. 그러나. 고객님은 호탕하게 okay 어쨋거나. 통과 되었으니 후다닥 다음 제작에 돌입~~ 짜잔. 색칠하니 훨다르죠? 같나? 모르겠다. TT 역쒸 코와 입술은 토톰하고 오똑하게 눈은 초롱초롱. 캬~~♡ 제가봐도 잘그렸따. ㅋㅋ 자 그럼 컨펌을 요청해 봅니다. 고객님 워뗘? 으잉. 맘에 드시는데 색상을 파랭이로? 글구..

네네.. 같은 유치원생이 아이언맨으로 변신했네요헤드기어는 놀다가 잊어 먹었데요. ㅎㅎ비싼 건데.하지만, 저의 캐리커쳐가 더 비싸다는 거는 뻥입니다.. 흑.. 자 그럼 변신.... 스케치는 요로코롬 나왔습니당. 아. 이거 솔직히 정말 힘들었어요.. 정말 라인이 그리고 근육질이.. 아이가 웬 근육질이냐고요? 저는 시키는 대로 했떠요.. 흑.자 그럼 색깔을 확 부어버려 봅니다 으와 어마 무시하죠?따다 붙인 거 아닙니다. 위에 스케치를 보세요.죽으라고 페인팅한 거예요. 흑 아. 오늘도 저의 막일은 요렇게 진행했답니다.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해요.. 댓글은 저의 힘이 된답니다.. 4천의 저의 인친들은 다들 어딨나요? 흑..저의 인스타는 요기 https://www.instagram.com/terrygo_diary/ 로..

자. 오늘은 직업관련 그림을 그려봅니다. 어떤 직업일까요? ㅎㅎ 여자분들이 아니 남자도 해도 멋질것 같은 플로리스트 입니다. 캬~~. 꽃을 매일 파묻혀 사는것도 좋은 인생이겠죠? 예전에 난생처음으로 남대문의 모 화환단지 갔을때 코끝을 상큼하게 자극하는 느낌이 떠오르네요. 어쨋든 어여쁜 그리고 세련된 느낌의 의뢰인을 요렇게 그려봤어요. 정원이라는 곳의 화원이랍니다. 자~ 어떠세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화원같죠? 그럼 이제 페인팅으로 마무리해 보아요 네. 이분의 성함도 이정원님 이십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마크 디자인도 원하셔서 오른쪽 위의 꽃대와 정원을 레이아웃 하여 완성했어요. 어떠세요? 세련된 디자인과 어우러진 그림 어떠세요? 마음에 드셨다면 https://m.smartstore.naver.com/..

다들 안녕하시죠? 이번엔 사랑이의 오빠인 백일이입니다. 이 아이는 보기보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 ㅋ 사람으로 치면 50대? 헛 그럼 저랑같은 나이 자. 요렇게 생긴 어르신 나와라 스케친 이렇게 나왔어요 애견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백일이 모습이죠? 때론 이런 모습은요? 애견의 사랑스러운 점은 3살때 모습으로 계속 남아있다는거 아닐지. 짜잔. 백일이 어머님 어떠세요? ㅋ. 백일어머님 왈 '왜 그림그려다랬더니 자꾸 사진을 주냐고' 자 여러분들도 이런 감동을 본인의 애견에 적용해 보지 않으실래요? https://m.smartstore.naver.com/sketchyou ㅋㅋ 고객님 싸랑합니다.

우리집 아이는 아니구 남에집 아이. 아니 애견입니다. 아주 흔한 이름. 사랑이. 이 어여뿐 아이가. 아참 ........ 그전에 이 강아지를 먼저 보여드릴께요. 요렇게 생긴 어머무시한 아이입니다. 아유. 이름처럼 참 사랑스럽죠? 말티즈고 아주 작아요. 1.5킬로 아닌가? 반면 같은 사랑란 이름을 가진 뚱티즈인 우리집아이는 자그마치 4.5킬로. 풉. 이 아이를 그려달라고 의뢰주신 백일사랑님 감사합니다. 자 그럼 오늘의 작업을 시작해봅니다. 뭐 이런. 모습은 어떨까요. ㅎㅎ 아우 기어바라~~♡, 채색도 한번. 짜잔 사진이라구요. 노노. 저 그런 사기꾼 아닙니다. 털 하나하나 그려서 정성을 드립니다. 좀더 확대를. 보이세요? 저 섬세한 붓질이. 캬~~ 지금봐도 멋찌다. 자. 제가 그리고도 사진같네요. ㅎㅎ 넘..

날씨가 날이갈수록 따스해지는 봄이 완연하네요 그만큼 가족들의 나들이도 많아져야 하는데 ㅋ. 그냥 방콕에서 그림으로 만족해보심이. 그래서 오늘은 바로. 요거. 가족 캐리커처를 올립니다 말안해도 사랑스럽고 이쁜가족으로 만들어드리죠 ㅎ 자. 스케치갑니다. 어떠세요? 아주 이쁜가족이 되고있죠? 부분 컬러링도 사알짝 크. 그래봐야 머리색만 깔끔하게 테스트 하는것이죠 와우. 멋지지 않나요? 이렇게 화사한 그림으로 거실에 떡하니 걸어놓으면 어떠실까요? 자 그럼 저의 구매 싸이트를 투척합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sketchyou 요기서 즐거운 그림 쇼핑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