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바탕화면의 '내컴퓨터 아이콘'을 찾아줘!
다들 몸 건강하시죠? 코로나 19 때문에 온 세계가 떠들썩한 지금, 숨겨진 이 녀석의 속성을 찾아내느라 제약회사들이 미친 듯이 연구를 하고 있다네요. 하지만, 코로나 19는 고사하고 10년 전 '사스'나 4년 전 '메르스' 조차도 아직 백신이 없다는 건 신기한 일이네요. 어쨌거나 우리의 일상은 '신'이라는 존재가 숨겨놓은 보물? 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일생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마소(마이크로소프트)의 숨기기 신공 전략에 돌을 던지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오늘의 찾아볼 내용은 제목과 같이 윈도 95, 98, XP, 7 버전까지 있었던 바탕화면의 '내 PC', '네트워크', '휴지통', '문서', '제어판', 등등을 늘 컴퓨터 틀면 늘 있었던 아이들이 '윈도 10'의 등장과 함께 휙~~ 사..
2020. 2. 14.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