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언~~ 인친중에 아주 귀엽고 이쁜 딸이 있습니다. 왜 과거형이냐구요? 본지가 하두 오래라서. 한때는 일주일이 멀다 하고 봤던 아이라서 그렇게 애틋하지 않았는데 거의 반년? 정도 안 보니 눈에 선하네요.. 아이들은 금방 큰다던데.... 애가 없는 저로서는 그런 말은 거짓부렁이라고 믿고 싶네요. 제발 조만간에 볼 때는 제가 마지막에 본 그 모습으로 남아있길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을 아니 그거 아니라도 쪼끔이라도 제가 그렸던 모습으로 흔적이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이랄까요? 뭐가 이렇게 사설이 기냐고요? 네네. 그만큼 이 아이의 얼굴을 보면 다들 아~~ 그래서 그러는구나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자 그림 갑니다. ㅋ 아시겠죠? 이 그림은 한 2년 반쯤 되었겠네요.. 저런 순진무구하고 톡 터질듯한 귀여움이 가득한 ..

오늘의 포스팅은 다시 사골 포스팅입니다. ㅋㅋ초상화 그림의 초창기를 볼수있는 그림이죠..나름 그린다고 그렸는데 왠지 어슬픈..하지만, 나름 저때에도 분위기 있게 그리지 않았나요?날로 먹는 기술도 없었고, 무던히 냅똬 한 올 한 올 그리던 그때..사무실 퇴직 후 맨날 집에만 있으려니 심심하기 짝이 없을 때 시작한 그림들..그때까지만 해도 클립 스튜디오라는 프로그램을 몰라서 20년 동안 포샵으로 힘들게 그렸던 때였죠..그렇다고 포샵이 후지다는 거 절대 아닙니다.나름 복잡하고 느리고 잘 뻗고 쓸데없는 기능만 잔뜩 있어서 그렇지.( 이만하면 후지다는 건데.. ㅋㅋ)여하튼 그림을 봅시다..어때요? 뭐니 뭐니 해도 아이들 그림은 볼수록 빠져들어요..천진난만함과 천사 같은 미소와 초롱한 눈망울? 아.. 저때는 초롱한..

아우. 반려견 저 증말 자신이 충만한데 고객님들이 별루셨는지. 그간 그림을 나열해 봅니다. 증말 별루였는지 판단을 해주세욧 자. 줄줄이 나갑니다.마지막으로 그런것입니다. 저의 심열을 다해 그린것. 캬

바로 요분이 구매를 해주셨어요.. 캬.. 정말 이쁘시죠? 자자 긴장하시고 스케치 봅시다!!!~~~ 어때요? 그래서 제가 특히 드레스를 더욱 신경 썼답니다. 거기다가 이야. 색상도 기가 막히게 입혀졌다.. 자자. 이것도 후다닥 어때요? 자 여기서 이걸루 만족하면 안 돼요.. 차분한 배경을 쫘악 깔고 봅시다. 캬.~~~~ 퀄리티가 더 올라갔죠? 기가 막힌다.. 이런 그림은 정말 개인 용돈을 털어서라도 구매하고 싶으시죠? 제가 그럴 줄 알고. ㅋㅋ

오늘은 대망에 어린이 날. 5월은 푸르든지 말든지. 어른들에겐 괴롭고 짜증?ㅋㅋ 마침 아이의 캐리커쳐가 들어와서 포스팅해봅니다. 콘셉트는 왕자랍니다.. 자. 왕자라. 일단 유럽이니 옷은 망토 달린 것으로? 스케치해봅니다. 왕자 하니 예전 디즈니 명작에서 왕자와 거지가 생각나기도 어쨌든 왕자은 요로코롬 개구쟁이 느낌을 첨가해 봅니다.. 아주 개구져 보이죠? 채색까지 해보니 아주 생기 발랄 금방이라도 장난기로 유리창 깨 먹을듯한 느낌 아닌 느낌이 ㅋㅋ 차분한 배경을 살짝 깔아서리 주인공을 더욱 돋보이게 짜잔~~~~~ 머찌죠? ㅎㅎ 이렇게 저의 블로그는 오늘도 성공~~~ 물론 막 구매의욕을 절제 못하시겠다는 느낌이 오실까 봐 https://smartstore.naver.com/sketchyou 스케치유 : 네..

넵. 제목처럼 그리다 그리다 이젠 저의 집사람까지 ㅋㅋ 왜냐구요? 주문을 하시는 분이 없어서 흑.. 자 그럼 공개 들어갑니다.. 바로 요분.. 크 어떠세요? 자알 나왔죠? 게다가. 이쁘기 헉.. 제가 그만,,, 몇 않되는 구독자 여러분에 흑.. 죄송해요. 그래도 어때요.. 마구 자랑하자... 허걱 무시라.. 너무 들이댓다. 확 들이대서 보기도 해보죠... 어때요? 무진 날린듯 하지만, 나름 고퀄이죠? ㅋㅋ 요건 하일라이트 하기전.. 모습.. 이건 하일라이트 까지 채색한 완성버전입니다... ㅎㅎ. 자자. 이렇게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표현한 그림 있음 나와보세요...!! 이런 그림을 기다렸다고요? 그곳은 바로 요기.. 이것도 귀찮으시면 바로 클릭 https://smartstore.naver.com/sketch..

네 제목처럼 한국의 우수성을 알리는 그림입니다. 어찌어찌하다 보니 해외 유저들도 저에게 요청을... 아니 자세히 알고 보면 이건 요청한 것도 안 한 것도 아닌.??? 무슨 소린지.. 두 자매의 다정한 포즈로 느낌을 잡아보았네요. 물론 아주 마음에 들어했다는 사실.. 제가 영어를 제대로 알아 들었다면... ㅋㅋ 이 그림도 꽤나 예전에 작업한 그림이네요 그러고 보니 외쿡분들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선 당연히 배경이 어둡거나 칙칙?? ㅋㅋ 하얀 상태의 배경을 적용한 채색을 비교해 봅니다. 캬 상큼하다... 어여쁜 독일 처자들입니다.. 배경이 밝아도 이쁜데 골프장 같은 분위기로 나가볼까요? 어찌 두 처자가 캐디가 된 건 아닌지... 어쨌거나 후기로는 아주 마음에 들어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아주 ..

오늘의 작업은 제가 싫어하는 남자사람 그림입니다. 하지만, 저의 인친이시라 열심히 그려볼랍니다 ㅎㅎ 앗. 스케치가 맘에 안드신다구요? 그냥 주는대로 받으세요 라고 하고싶은 마음은 꿀떡같은 심정은 고히접어두고 요런것은 어떠신지?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저를 끝까지 믿어주신다면 요렇게 해드릴께요 ㅋㅋ 어떠세요? 입이 떡 벌어지시지 않으시면 저두 포기할께요. ㅋ 어디서 난 자신감이냐구요? 에휴. 인친이신데 이정도 호기는 받아주셔야지욧. 아. 솔직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요즘은 작업이 없어서 예전 그린 그림 후기로만 올리네요. 코로나야. 이정도면 갈때도 않되었니? 제에~~~발 자. 이제 광고시간. ㅋㅋ https://smartstore.naver.com/sketchyou 스케치유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당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