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를 아시나요?
2020. 3. 19. 23:30ㆍTerryGo의 스케치 세상
우리집 아이는 아니구
남에집 아이. 아니 애견입니다.
아주 흔한 이름. 사랑이.
이 어여뿐 아이가.
아참 ........
그전에 이 강아지를 먼저 보여드릴께요.

요렇게 생긴 어머무시한 아이입니다.
아유. 이름처럼 참 사랑스럽죠?
말티즈고 아주 작아요. 1.5킬로 아닌가?
반면 같은 사랑란 이름을 가진
뚱티즈인 우리집아이는 자그마치 4.5킬로. 풉.
이 아이를 그려달라고 의뢰주신 백일사랑님
감사합니다.
자 그럼 오늘의 작업을 시작해봅니다.

뭐 이런. 모습은 어떨까요. ㅎㅎ 아우 기어바라~~♡,
채색도 한번. 짜잔

사진이라구요. 노노.
저 그런 사기꾼 아닙니다.
털 하나하나 그려서 정성을 드립니다.
좀더 확대를.
보이세요? 저 섬세한 붓질이. 캬~~
지금봐도 멋찌다.


자. 제가 그리고도 사진같네요. ㅎㅎ 넘 정성이 캬
이런 그림의 의뢰는 어찌하냐구요?
자자 장사 속이 들어납니다.
풉. ㅋㅋㅋ
https://m.smartstore.naver.com/sketchyou
요기로 가서 원하시는 그림 스퇄과 가격대를 선택하시고
결제를. 고갱님 싸랑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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