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반려견인 '사랑이'를 그려봤어요
2020. 4. 21. 19:10ㆍTerryGo의 스케치 세상
주문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2년 전 작업했던 저희 아이? 를 소개합니다..
짜잔.. 사랑이..
아주 귀여운 말티즈종 입니다.
생긴 건 요렇게 ㅎㅎ
ㅋ 생각만 해도 귀여운 녀석.. 이때가 아마 2년 전.. 저희 집에 가지 5개월 때 데려온 모습이네요.
아우 이뻐..
배넷 머리 컷으로 했던 그때가 지금은... ㅎㅎ
ㅋ.. 털찐이가 되었어요..
요런 녀석을 그려봤네요..
털찐이가 탄생 중입니다..
아유 덥겠다..
여기다가 이제 옷을 입혀 봅니다..
짜잔..
게다가 배경은 잔디까지 싸악 깔아볼까요?
네.. 귀엽게 되었나요? ㅋㅋ 다음엔 좀 더 다른 포즈로 뵐게요..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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