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친이신 미용실 원장님 납시요~

2020. 4. 29. 17:08TerryGo의 스케치 세상

오늘의 작업은 제가 싫어하는 남자사람 그림입니다.
하지만, 저의 인친이시라 열심히 그려볼랍니다 ㅎㅎ

 

앗. 스케치가 맘에 안드신다구요? 그냥 주는대로 받으세요 라고 하고싶은 마음은 꿀떡같은 심정은 고히접어두고 요런것은 어떠신지?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저를 끝까지 믿어주신다면
요렇게 해드릴께요 ㅋㅋ
어떠세요?

입이 떡 벌어지시지 않으시면 저두 포기할께요. ㅋ
어디서 난 자신감이냐구요? 에휴. 인친이신데 이정도
호기는 받아주셔야지욧.

아. 솔직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요즘은 작업이 없어서 예전 그린 그림 후기로만 올리네요.
코로나야. 이정도면 갈때도 않되었니? 제에~~~발
자. 이제 광고시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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