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 소년?소녀?

자자.. 활짝 웃는 얼굴을 어디서 봐도 가장 사랑스럽죠?

거기다가 아이의 모습이라면 더할 나위 없죠.

그런데 웃는 건지 우는 건지 헷갈리는 바로 그때.. 그때가 요런 모습일까요?

 

ㅋ 이것은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아냐. 풉...

자자. 그럼 요렇게 색칠을 한다면요?

몇 점 되실까요?

 

흠 좀 웃는 거 같기도 하고.. 거참 묘하다...

그사이에 혓바닥의 디테일 좀 보소

자 그럼 우비소년인지 소녀인지를 봅시다..

 

ㅋㅋ 어떠세요?

그래도 웃는 건지 우는 건지는 사알~~ 짝 ㅋㅋ

이번 작업은 절반의 실패?  아닙니다.

절반의 성공이라고 바꿔서 말해봅니다.

ㅋㅋ. 이렇게 저의 즐거운 스케치 생활도 오늘도 마무리해봅니다..

저의 그림을 사고 싶다고요?

ㅋ.. 바로 그겁니다. 그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정상? 

어쨌거나 불쌍한 이 화가를 살리고 싶으시죠?

그럼 여기로 가서 

https://smartstore.naver.com/sketchyou

스케치유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